베를린에 본사를 둔 Studio 7.5가 디자인한 이 제품은 자동으로 기울어지는 Herman Miller의 첫 번째 업무용 의자입니다. 업계 최초로 서스펜션 팔걸이도 갖췄다.
Salone Del Mobile 2018 기간 동안 밀라노에서 처음 공개된 이 의자는 올 여름 후반에 전 세계적으로 주문이 가능합니다.
우주를 경험한다는 것은 중력을 잊는 것과 같습니다. 이제 사람들은 하루 종일 얼마나 많은 환경에 앉아 있더라도 편안함과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.
더 많은 조직이 공유 작업장과 업무 공간으로 전환하고 사람들이 수행해야 하는 작업에 따라 환경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변하지 않은 한 가지는 바로 인체공학적 지원의 필요성입니다.
바로 이러한 일관성을 제공하여 비교할 수 없는 편안함과 성능을 제공하여 개인에게 적합할 뿐만 아니라 최고의 공유 의자가 됩니다.
이 시스템은 숨겨진 "엔진"인 Auto-Harmonic Tilt™를 사용하여 앉은 사람에 따라 빠르게 조정됩니다. 이는 사람들이 앉아서 일하는 방식에 대한 Herman Miller의 이해를 더욱 심화시킨 20년 간의 디자인 연구 및 엔지니어링의 정점입니다.
Herman Miller의 재료 혁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Laura Guido-Clark가 디자인하고 큐레이팅한 세 가지 색상은 "훌륭한 연결성, 창의성, 생산성 및 궁극적으로 모두를 위한 더 큰 번영을 촉진"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게시 시간: 2019년 7월 29일